3:10 to YUMA - 2 out of 5

뭐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러셀크로.. 크리스챤베일..
구성은 좋은데..
이거 무슨 내용이야;;

정의로운 사람은 손해본다.
정의로운 사람이 얻는것은.. 존경심따위..
아버지로써 영웅이 되었다?

굉장한 액션은 나오지 않음..
뭔가 놓치고 있는게 있는건가...

러셀크로가 악당입니다.
그치만 악당이 아니에요;;

죄수가 너무 자유로와 ㄷㄷㄷ
옛날이니까.. 뭐.. 수갑은 뒤로 안찰수도 있고..

러셀크로의 입장..
알것도 같은데 모르것슈
이중적인 위치 같아요..

여튼 웃겼던 부분이 있다면..
러셀크로를 붙잡고 밤이 되어 야영중..
잠들기 직전 노래부르며 러셀크로 심기를 불편하게 했더니...
모두모두 자는 모습뒤에.. 푹푹푹푹푹푹푹푹!
러셀형님, 노래부르던 녀석 목젖을 포크로 찍어대고 계시네요 ㅋㅋㅋ
하여튼 죄수가 너무 자유로와;;

죄수 이송 도중... 하나하나 자꾸 죽어나가는게.. 무슨 게임스토리 같아..
그냥그냥 시간때우기용...

멋져부러~

실력 좀 보여주센..

장면은 좋은데.. 스토리가 강하지 않아; 연기와 인간적임을 좋게 보는 평도 있던데.. 난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