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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u Story
레이싱 게임.. 키보드로도 어느정도 즐길 수 있지만.. 게임중 홱~ 홱~ 돌아가는 차체를 보면 미쳐돌아버릴때가 많다. 완벽한 코너링을 위해 적절한 스티어링이 필요할 때.. 현실은 레이싱 휠이 있어도 시트까지 구매해서 고정으로 설치해놓지 않는한, 매번 설치하고 세팅하고.. 번거롭다보니 잘 꺼내지 않게 되고.. 잦은 출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적다보니 레이싱 휠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도 빈번하다.. 그렇다면 휴대가 간편한 레이싱 휠이 있으면 어떨까..?! 작은 크기의 레이싱휠.. 페달까진 필요없고.. 손안에서 엑셀과 브레이킹까지.. ... ... 문득 아이폰으로 레이싱 게임을 하는 것이 연상되지 않는가 O_O 그렇다. 아이폰의 중력센서로 스티어링이 가능하면 되는거다!! 해서.. 앱을 하나 만들어보는 것을 계획..
콜린 더트 2 잠깐잠깐 나오는 게임화면이 감동적. 물웅덩이 효과가 인상적입니다. 콜린 시리즈는 이제 안나올줄 알았는데.. 계속 되는군요! 슬슬 플삼으로 게임을 집중적으로 할까 싶음. (회사를 쉬엄쉬엄 다니면서 게임을 좀 해야겠는데...) 그란투리스모5 못지않게 이것 매우 끌림. (어쩌면 그란보다 콜린쪽이 더...) 그란은 레이스, 콜린은 랠리. 성격이 다르니까 둘다!! O_O
이코(ICO)와 완다와 거상을 만든 곳에서 새로 신작을 내놓으려나 봅니다. 이코(ICO)는 뒤늦게 시작해서 좀하다 말았지만, 완다와 거상은 완소 게임중에 하나. 완다와 거상에서는 말(이름을 잊어버렸다; 아론?)을 타고 다니면서 싸우느라 말에 정들어버리고 막판엔 말은 절벽아래로.. 그리고 엔딩.. 이번 신작은 거대 굇수를 팻으로 달고 다니려나... 주인공으로 보이는 꼬마를 졸졸 따라다니는게 무척이나 좋은 느낌. 위 동영상만으론 움직임이 굉장히 좋습니다. 매마른 바람소리와 장엄한 배경도 여전할 듯 하고.. 발매되면 소장될 타이틀 하나 추가!!
NDS로 응원단이나 다시 붙잡을까 하다가 찾은 것. 응원단 스킨 적용하면 NDS랑 흡사. U1010 에다 하는데 할만합니다 ㅋ 곡도 추가해주면 되니 많고.. Edit도 가능하고.. Online상태면 다른 플레이어랑 순위 보여지고.. http://osu.ppy.sh/ osu! 받아서 설치하고.. 곡은 beatmaps메뉴에 있는데, 가입해야 받아집니다. 가입된 아이디로 osu!에 로그인하면 Online상태로 플레이 정보가 기록. 아래는 응원단 스킨 적용된 영상. 아이팟 터치용. 해킹해야 설치가능한듯합니다.
[링크]아버지가 사주신 최고의 컴퓨터.. 위의 글.. 완전 좋습니다. XT시절 그대로 다시 돌려본다늬.. ㄷㄷㄷ 기껏해야 요즘 컴퓨터로 DOSBOX따위로 클럭 초 낮추어서 돌려보곤 했는데.. 이거이거 완벽 재현! 10여년전.. 그 고물컴퓨터를 소장하지 못한게 살짝 아쉬워 지는 순간... -0- 젤리아드 고인돌 남북전쟁 캘리포니아 페르시아왕자는 누구나 알고.. 금광을찾아서 레밍즈 제논 브르스브라더스 아웃런 죽음의경주 어나더월드 뭔가 지금 당장은 기억나지 않는 많은것이 있던 나날...;; 다음에 고전게임 모아놓은 글 추가해서 써놔야지.. 보고 있으면.. '아아.. 이런것도 있었지, 맞아..' 하며 즐거워지며 여유가 찾아오는 것들.. 여담으로 '콜린더트'는 완전 재밋습니다. 출장때문에 하질 못허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