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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F (3)
!n5u Story

아아.. 그런가.... O_O 현대 CF는 툭툭 대는게 참 좋아... 마지막 줄은 없어도 되겠는데.... 어쨋든 정체성.. 모호.... 나는... 너무 놀고 있다.;;; 놀지만 노는게 아니야... 이것은 노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것도 아니여~ ㅡ0ㅡ 아래 출처 블로그의 그림일기.... 괜찮은듯 싶네.. 그냥... 지나가는 생각들.. ㅋ 다른 사람의 생각... 출처: http://blog.empas.com/emptydream/18943453 DSLR... 나만 그런게 아니었.... O_O 결론적으로 회사에서 노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 그냥 들고있다가 셔터만 누르는 경우가 있곤 하죠... 근데 조용한데서는 셔터음이 커서 곤난해;;; 찍고 싶은데 대놓고 찍을수 없는 경우.... 이게 도촬인가;;; 아.익...
(나레이션) 그 불가사의한 가게를 만난것은 내 50번째 생일날이였다. 마스터 : 어서오세요. 남자 : 안녕하세요. 남자 :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이네요. 마스터 : 에? 신곡인데요. 아버지 : 마스타, 태어났어요. 아들이에요. 남자 : 아버지다. 젊은시절의 아버지다. (달력을 보며) 남자 : 내가 태어난 해다. 아버지 : 저기, 같이 마셔주세요. 분명 크게 될거에요. 우리 아들은. 아니, 사실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요. 단지... 남자 : 단지? 아버지 : 언젠가 같이 술 한잔 마셔보고 싶네요. 남자대 남자로서 마스터 : 제가 한턱 쏠께요. 이녀석(술) 올해 태어났어요. 아버지 : 자, 아들을 위해 건배 남자 : 아버님도 아버지와 나, 산토리 50살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