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MICHELLE - 건대입구

오래전 체크해뒀던..
건대입구 미셸~ (michelle)
샌드위치 집입니당..
미국식이라고 함..

어린이 공원 옆이라 사들고 공원에서 빈둥거릴 계획의 장소였으나... 그럴 기회가 읍따아!!

그래서 퇴근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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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첫째메뉴.. 스테이크 샌드위치
불판에 지글지글해서 얹혀줌..
초반엔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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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을 해치웠습니다만....
쥘쥘쥘...
그래서 수푼이 비치되어있으니 사용하래요.
귀찮은 나니까.. 손으로 ​​​​​촵촵촵~

​​먹기는 쪼매 불편하지만 괜춘한 맛~
사실 샌드위치가 대단해봤자겠지만..
다음엔 다른 메뉴도 도전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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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찾은 벽면의 메뉴~~